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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7.14 + 14  

출석달력/출석정책
금일 출석자는 총 14명입니다.

14등

23 영스타02 22:34 10 1일
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,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? - 윌리엄 셰익스피어

13등

10 백운 21:05 10 1일
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. - 장 폴 리히터

12등

9 네메시스 20:56 10 1일
떠날 때가 되었으니,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. 나는 죽기 위해서, 당신들은 살기 위해.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. - 소크라테스

11등

7 주님 20:42 10 6일
시간은 우리를 변화시키지 않는다. 시간은 단지 우리를 펼쳐 보일 뿐이다. - 막스 프리쉬

10등

33 홍길동꼬붕 20:17 10 16일
지성을 다하는 것이 곧 천도(天道)다(지성이면 감천이다). - 맹자

9등

1 너의기미 19:48 10 1일
시간은 우리를 변화시키지 않는다. 시간은 단지 우리를 펼쳐 보일 뿐이다. - 막스 프리쉬

8등

7 도윤다윤럽 08:42 10 1일
유머가 아예 없다면 인생을 불가능으로 바꾼다. - 꼴레뜨

7등

35 이박사 07:46 10 51일
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. - 짐 비숍

6등

25 kosh 06:28 10 110일
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. - 장 폴 리히터

5등

21 막장이멤피스 03:55 10 45일
덜 약속하고 더 해주어라. - 톰 피터스

4등

24 내가너다 00:15 10 79일
성공이 끝은 아니다. - 윈스턴 처칠

3등

7 럽가을 00:12 10 10일
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.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.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. - 리처드 바크

2등

13 인형 00:08 10 89일
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,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? - 윌리엄 셰익스피어

1등

44 montana 00:03 10 301일
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. - 사무엘 존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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